북마이닝 콘텐츠연구팀

북마이닝 콘텐츠연구팀은 고전과 원전 자료를 읽고 오늘의 독자가 따라갈 수 있는 순서로 다시 배열하는 편집 팀이다. 작품을 대신 요약해 주기보다, 독자가 원전을 직접 끝까지 읽어 내도록 돕는 도구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해설을 길게 쌓기보다 지금 어디쯤인지, 무엇을 기억하면 되는지, 어디에서 속도를 늦추면 좋은지를 짧게 알려 주는 형식을 택한다. 원전에서 직접 확인되는 내용과 다른 고대 문헌에서 온 내용, 후대에 널리 퍼진 전승을 구분해 적고, 하나의 해석으로 작품을 닫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킨다. 지은 책으로 창작자를 위한 한국 신화가 있다. 북마이닝과 WATCHLOG는 보이드로그가 사용하는 편집 명의이며 별도의 법인이나 기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