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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브라우저에 왜 수십조 원이 오갈까. 2022년 구글이 애플에 나눈 검색 수익은 미국 법원 추산으로 약 200억 달러, 우리 돈 약 26조 원이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들어설 때 처음 만나는 화면, 기본값의 값이다.
이 책은 인터넷의 입구를 둘러싼 30년의 싸움을 사람과 사건으로 따라간다. 1990년 제네바의 검은 컴퓨터 한 대에서 시작된 웹, 넷스케이프의 상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끼워팔기,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 소송과 2024년 구글 판결로 이어진 두 번의 반독점 재판,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반격, 그리고 한국의 액티브엑스 20년까지. 이제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브라우저를 열고 클릭한다. 브라우저에 어디까지 권한을 맡길 것인가, 다음 입구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를 묻는다.
북트레일러
종이책
교보문고 POD 종이책입니다. ISBN 979-11-221004-7-1, 252쪽, 148×210mm, 13,500원. 전자책 ISBN은 979-11-221004-6-4, 11,000원입니다.
소개 이미지




이 콘텐츠는 저자가 기획하고 AI 도구를 집필·정리 과정에 활용했습니다. 구성, 사실 확인, 표현, 최종 판단과 출판 책임은 저자와 보이드로그에 있습니다.
서지정보
| ISBN | 9791122100464 |
|---|---|
| 발행처 | 보이드로그 |
| 웹 공개 | 보이드로그 |
| 출간일 | 2026-10-16 |
| 형식 | EPUB |
| 언어 | 한국어 |
| 이용등급 | 제한없음 |
| 정가 | 11,000원 |
저자 소개
강지우는 복잡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순서로 바꾸는 실용서를 쓰는 필명이다. 연금과 투자, 업무 도구, 농업과 식품처럼 서로 먼 주제를 오가지만 방법은 하나다. 지식의 양보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고 보고, 흩어진 정보를 손에 쥘 수 있는 절차로 바꾸는 일을 이어 왔다. 개념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앞에 두고, 독자가 직접 대조할 수 있는 표와 순서를 남기는 쪽을 택한다.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 대신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되는지는 끝까지 밝힌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 자격으로 쓰지 않으며, 금융·건강처럼 판단에 쓰이는 주제는 원 자료의 조건과 범위를 함께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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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14일
이 콘텐츠는 저자가 기획하고 AI 도구를 집필·정리 과정에 활용했습니다. 구성, 사실 확인, 표현, 최종 판단과 출판 책임은 저자와 보이드로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