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루프 설계자 표지 — 강지우

AI 루프 설계자

답을 받는 사람에서, AI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으로

9,900원 EPUB

AI 루프 설계자 9,900원 교보문고 YES24

이 책의 핵심

  • 루프는 네 칸이다. 맥락 수집, 행동, 결과 확인, 수정과 반복이다. 거창한 자동화 시스템이든 메일 한 통이든 안을 들여다보면 같은 골격이 돈다.
  • 우리가 AI에게 실망하는 대부분의 순간은 알고 보면 이 네 칸 가운데 하나를 빠뜨린 순간이다.
  • AI가 별로다가 아니라 확인 단계가 비어 있었다로 바뀌는 순간, 문제는 고칠 수 있는 것이 된다.
  • 좋은 루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짧고, 검증할 수 있고, 멈출 줄 안다. 이 셋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다.
  • 워크플로우와 에이전트는 켜고 끄는 스위치가 아니라 양 끝을 잇는 눈금자다. 좋은 질문은 어느 쪽이 나은가가 아니라 이 일에서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다.
  • 검증을 설계한다는 건 매번 직접 확인하는 대신 확인의 기준을 한 번 잘 만들어 두는 일이다.
  • 좋은 루프는 AI를 더 풀어놓는 기술이 아니다.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AI가 반복하게 만드는 설계 기술이다.
  • 가드레일과 개입 지점과 복구는 사전과 도중과 사후의 세 겹 안전망이다. 안전망은 위험에 비례해서 둔다.

EPUB으로 소장하기

전체 내용과 부록을 EPUB으로 읽고 소장할 수 있습니다.

9,900원

AI를 쓴 지 꽤 됐는데도 일이 줄지 않는다면, 이유는 하나다. 답을 받고 있을 뿐, 일을 맡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답은 일의 한 토막이다. 나머지 토막을 잇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

이 책은 그 경계를 넘는 법을 다룬다. 한 번의 프롬프트가 결과를 만든다면, 루프는 시스템을 만든다. 맥락 수집, 행동, 결과 확인, 수정 반복. 이 네 칸이 도는 순환이 루프이고, AI가 스스로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모습의 정체다.

책은 루프를 해부하는 데서 시작해, 워크플로우와 에이전트 중 무엇을 언제 쓸지, 스스로 검증하게 만드는 법, 사람이 개입할 지점을 어디에 둘지, 실패를 어떻게 복구 가능하게 설계할지를 차례로 짚는다. 그리고 글쓰기, 만들기, 조사하기, 여러 AI 엮기 같은 실전 현장에서 루프가 실제로 도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별한 도구나 코딩은 필요 없다. 누구나 쓰는 AI를 검색창처럼 쓸 것인가, 일꾼처럼 쓸 것인가. 그 차이의 한가운데에 루프가 있다.

서지정보

ISBN9791143813381
발행처작가와
웹 공개보이드로그
출간일2026-07-08
형식EPUB
언어한국어
이용등급제한없음
정가9,900원

전체 목차

  • 1부 - 답 기계에서 일꾼으로
  • 1. 나는 AI에게 답이 아니라 일을 맡기기 시작했다
  • 2. 한 번의 프롬프트는 결과를 만들고, 루프는 시스템을 만든다
  • 3. AI가 스스로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 4. 이 책에서 말하는 루프의 최소 단위와 읽는 법
  • 2부 - 루프 해부학
  • 5. 루프의 4단계
  • 6. 각 단계에서 일이 틀어지는 지점
  • 7. 좋은 루프 vs 나쁜 루프
  • 8. 루프를 멈춰야 할 때 - 무한 루프와 비용 폭발
  • 3부 - 워크플로우냐 에이전트냐
  • 9. 통제권의 트레이드오프
  • 10. 언제 워크플로우가 맞는가
  • 11. 언제 에이전트가 맞는가
  • 12. 둘을 섞는 법 - 뼈대는 워크플로우, 빈칸은 에이전트
  • 13. 판단 체크리스트
  • 4부 - 좋은 루프를 설계하는 법
  • 14. 스스로 검증하게 만들기
  • 15. AI의 짧은 기억 - 메모와 컨텍스트 관리
  • 16. 사람이 개입할 지점 설계
  • 17. 실패를 복구 가능하게 - 되돌리기와 로그
  • 18. 가드레일 - AI에게 줄 자유의 경계
  • 5부 - 실전: 루프로 일이 돌아가는 현장
  • 19. 글 쓰는 루프 - 초안에서 검증, 수정의 자동화
  • 20. 만드는 루프 - 결과물이 스스로 자기를 테스트하게
  • 21. 조사하는 루프 - 리서치를 맡기는 법
  • 22. 여러 AI를 엮는 루프 - 역할 분담과 교차검증
  • 23. 나만의 루프 처음 짜보기
  • 6부 - 프런티어
  • 24. 잔심부름에서 프로젝트로
  • 부록 - 바로 쓰는 루프 도구상자
  • 부록 1. 루프 설계 워크시트
  • 부록 2. 작업별 통과 조건 예시
  • 부록 3. 자주 만나는 문제와 처방
  • 부록 4. 한 장으로 보는 루프
  • 부록 5. 이 책의 말

본문 읽기

저자 소개

강지우

강지우는 복잡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순서로 바꾸는 실용서를 쓰는 필명이다. 연금과 투자, 업무 도구, 농업과 식품처럼 서로 먼 주제를 오가지만 방법은 하나다. 지식의 양보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고 보고, 흩어진 정보를 손에 쥘 수 있는 절차로 바꾸는 일을 이어 왔다. 개념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앞에 두고, 독자가 직접 대조할 수 있는 표와 순서를 남기는 쪽을 택한다.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 대신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되는지는 끝까지 밝힌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 자격으로 쓰지 않으며, 금융·건강처럼 판단에 쓰이는 주제는 원 자료의 조건과 범위를 함께 적는다.

같은 저자의 다른 책

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4일

이 콘텐츠는 저자가 기획하고 AI 도구를 집필·정리 과정에 활용했습니다. 구성, 사실 확인, 표현, 최종 판단과 출판 책임은 저자와 보이드로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