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엔지니어링 표지 — 강지우

스킬 엔지니어링

매번 설명하는 프롬프트를, 필요할 때 꺼내 쓰는 AI 업무 시스템으로

9,500원 EPUB

스킬 엔지니어링 9,500원 교보문고 YES24

이 책의 핵심

  • 이 책은 프롬프트를 더 잘 쓰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이미 잘 만든 프롬프트를 두 번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형태로 바꾸는 법을 다룬다.
  • 여기서 스킬은 사람이 배우는 능력이 아니라 AI에게 건네는 작업 설명서다. 언제 이 일을 하는지, 어떤 순서와 기준을 지키는지, 무엇을 결과로 내는지를 한 묶음으로 정리한다.
  • 제품마다 설치 화면과 자동 호출 방식은 다르지만, 업무 선택에서 이름과 설명, 지침, 자료, 시험으로 이어지는 설계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 잘 만든 스킬 하나는 업무 하나, 사용 조건 하나, 출력 형식 하나, 검수 기준 하나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스킬에는 하나의 일만 담는다.
  • 저장됐다는 확인만으로는 완성이 아니다. 실제 요청 세 가지에서 선택되고, 피해야 할 요청 두 가지에서는 선택되지 않아야 한다.
  • 결과가 아예 안 나오면 설명을 보고, 결과는 나오는데 들쭉날쭉하면 지침을 본다. 발동은 설명이 정하고 결과의 세부는 지침이 정한다.
  • 모든 일에 두루 걸려야 할 규칙은 프로젝트 지침에 두고, 특정 업무에만 걸리는 규칙은 스킬에 담는다.
  • 공개 표준이라 도구 사이에서 옮겨 쓸 여지가 있지만, 표준이 어디서나 똑같이 작동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식 가능성과 완전 호환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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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원

AI에게 같은 설명을 매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 개조식으로 써 달라, 지난주 대비 변화를 먼저 보여 달라, 과장은 빼 달라. 잘 만든 프롬프트일수록 대화창을 닫는 순간 사라지고, 다음에 또 처음부터 찾아 붙여야 한다. 이 책은 프롬프트를 더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이미 잘 만든 프롬프트를 두 번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형태로 바꾸는 법을 다룬다. 그 형태가 스킬이다.

스킬은 AI에게 건네는 작업 설명서다. 언제 쓰는지, 어떤 순서와 기준을 지켜야 하는지, 무엇을 결과로 내야 하는지를 한 묶음으로 정리해 두면, 관련 업무에서 AI가 그 설명서를 반복해 따른다. 사람의 머릿속 요령이 AI가 재사용할 수 있는 업무 자산으로 바뀌는 것이다. 코드는 한 줄도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자기 일을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뿐이다.

이 책은 무엇을 스킬로 만들지 고르는 여섯 기준에서 시작해, 대화만으로 첫 스킬을 만드는 다섯 단계, 스킬의 네 부위, 두어야 할 자리, 제때 켜지게 하는 트리거 설계, 직무별 여섯 패턴, 그리고 쌓이고 낡는 스킬을 관리하고 고치는 법까지 이어진다. 주간 보고, 회의록, 데이터 정리처럼 지금 반복하고 있는 사무 업무가 그대로 재료가 된다.

특정 서비스의 버튼 위치를 외우게 하지 않는다. 화면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설계 원칙을 중심에 두어, 어떤 AI 도구를 쓰든 그대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반복 설명에서 벗어나 AI를 우리 방식으로 일하는 동료로 바꾸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실용 가이드다.

서지정보

ISBN9791143814494
발행처작가와
웹 공개보이드로그
출간일2026-07-18
형식EPUB
언어한국어
이용등급제한없음
정가9,500원

전체 목차

  • 들어가며 - AI를 잘 쓰는 사람은 매번 잘 시키지 않는다
  • 1장. 프롬프트의 수명은 대화 한 번이다
  • 2장. 스킬로 만들 일, 만들지 말아야 할 일
  • 3장. 첫 스킬 만들기
  • 4장. 스킬의 해부
  • 5장. 스킬이 사는 곳
  • 6장. 트리거 설계가 절반이다
  • 7장. 직무별 스킬 설계 패턴
  • 8장. 스킬 라이브러리 운영법
  • 9장. 스킬이 낡고 비대해질 때
  • 부록 A. 15분 스킬 설계 워크시트
  • 부록 B. 잘 된다가 아니라 재현성을 확인하는 5가지 시험
  • 부록 C. 제품이 달라도 흔들리지 않는 설치 전 체크리스트
  • 나가며

본문 읽기

저자 소개

강지우

강지우는 복잡한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순서로 바꾸는 실용서를 쓰는 필명이다. 연금과 투자, 업무 도구, 농업과 식품처럼 서로 먼 주제를 오가지만 방법은 하나다. 지식의 양보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고 보고, 흩어진 정보를 손에 쥘 수 있는 절차로 바꾸는 일을 이어 왔다. 개념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을 앞에 두고, 독자가 직접 대조할 수 있는 표와 순서를 남기는 쪽을 택한다.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 대신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되는지는 끝까지 밝힌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 자격으로 쓰지 않으며, 금융·건강처럼 판단에 쓰이는 주제는 원 자료의 조건과 범위를 함께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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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4일

이 콘텐츠는 저자가 기획하고 AI 도구를 집필·정리 과정에 활용했습니다. 구성, 사실 확인, 표현, 최종 판단과 출판 책임은 저자와 보이드로그에 있습니다.